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탱크/일본 테크 트리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6Qcfg4FsiJg)] || 일본 테크트리 업데이트 영상 || 실전에서 저열한 성능을 보여준 치하와 실전 기록이 없는 치누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일본 전차를 사무라이마냥 멋지게 표현하고 있는 트레일러이다. 영상을 직접 보면 상당히 약을 빨아서 만든 희화화 느낌이 강하다. ||<#003E14> || || 일본 전차를 상징하는 색깔[* 치누 개량형만 있던 시절에는 황토색 계통이 기본 색상이었으나 정식 추가 후 녹색 계통으로 변경됐다. 황토색 계통의 초기 색상은 골드를 주고 도색할 수 있는 도료로 존재한다.] || [[워게이밍넷]]의 게임인 [[월드 오브 탱크]]에 등장하는 일본 테크트리 전체에 대한 소개이다. [[일본군/무기]] 항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실제 역사에서의 일본군은 [[할힌골 전투]]의 전훈을 잘못 받아들여 전차 개발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으며, 기술 혁신에 수동적이라 개발한 전차들도 한 시대 뒤떨어진 30년대 기술로 만들어진 전차였다.[* 사실 그것보단 도로나 철도 상태가 안좋은 일본과 중국에선 비교적 가볍고 운용하기 편한 가벼운 전차가 일본군의 입맛에 더 맞았었고 중국전선에선 치하나 하고 정도만 와도 국민당군 공산당군 할거없이 다 개박살이 나는 상황이어서 더 큰 체급의 전차를 만들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무엇보다 섬나라였던 일본은 그런 개발역량을 배와 항공기를 만드는 데에 더 많이 투자했다. --국토가 육로로 연결되어 있었다면 조금은 달랐을......까?--] 전쟁 후반부에 가면 생산공정의 숙련도 악화로 원래 성능조차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로 제작된 전차를 운용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다만 월드 오브 탱크는 게임이므로, 성능 기반 단계 배정[* 실전에서는 치하가 셔먼과 싸웠지만 게임상에서 치하가 상대하는 전차는 비슷한 성능을 가진 M3 스튜어트와 M2 중형전차다.]과 "카탈로그 스펙"[* 설계도 상에서 전차가 가지고 있는 제작 목표 수치들.]을 우선시하는 워게이밍의 개발 방침 덕분에 다른 국가들의 전차처럼 장점과 단점을 지닌 정상적인 전차들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애매한 부분은 고증보다는 창작으로 메꾸고 있다. 실제로 2차 세계대전에 투입된 전차의 가짓수가 적기 때문에, 실전 투입된 차량보다는 프로토타입 및 전후 개수 전차가 테크트리에 많이 배치되어 있다. 전차 개발자들의 유족과 협의해서 유품을 뒤지는 등의 엄청난 노력으로 꽤 트리를 구성해냈다고 한다. 100식 초중전차의 자료가 매우 부족했던 모양인데 미쓰비시와 [[자위대]]의 태도가 매우 비협조적이라 테크트리 개발에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한다. 최근의 QnA에 따르면 기밀 처리되어 자료가 부족한 중국과는 달리 일본은 [[도쿄 대공습]]으로 인해 자료가 소실되어 정보가 부족하다고 밝혀졌다. 패치를 통해 무전 음성이 한 차례 변경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